창의성으로 헤쳐나가는 중세 아포칼립스, 갓 세이브 버밍엄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중세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의 얼리액세스 버전을 2026년 선보인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14세기 잉글랜드 버밍엄을 배경으로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담는다. '생존'을 위한 과정은 매우 처절하게 이어지는데, 마을 전체에 좀비가 가득한 상황에 식량과 물뿐만 아니라 은신처까지 끊임없이 확보하면서 욕구를 채워야 한다.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창의성'도 주목할 만하다. 좀비를 제압하기 위해 현대적인 총기가 아닌 쇠스랑, 도끼, 벌목 도구 등 중세 유럽에서 실제로 사용되던 도구를 총동원해야 하고 탁자나 책장을 쌓아 좀비의 출입을 막거나 높은 곳에 올라가는 등 유저의 아이디어에 따라 다채로운 플레이 스타일이 펼쳐진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올해 중 스팀 얼리액세스로 공개되며, 이후 플레이스테이션과 Xbox 시리즈 등 콘솔 플랫폼으로 확장되어 정식출시될 예정이다.

갓 세이브 버밍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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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식 영상 (Official Alpha Test Trailer)

출처: 게임인사이트 - 2026년 출시될 국내 개발 게임 기대작 5종